NSW 식당 옥외공간 6일부터 금연 시행

개인 즉석벌금 $300, 사업주 벌금 최대 $5500 

NSW주의 식당 옥외공간 금연 조례가 7월 6일 발효됐다. 

지난 2013년 통과된 개정 금연환경법(Smoke-free Environment Act 2000)에 따라 7월 6일부터 카페와 레스토랑 출입구 4미터 이내 및 옥외 식사공간에서의 흡연이 전면 금지된다.

▲ [이미지출처] the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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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보건부 감독관에 의해 현장에서 흡연 적발시 개인은 300달러의 즉석벌금, 사업체 소유주는 최고 5500달러까지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질리안 스키너 NSW 보건부 장관은 “간접 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 주정부가 금연 정책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며 “흡연자뿐만 아니라 간접 흡연자 수를 줄이는 것도 보건부의 중요한 목표”라고 설명했다.

주정부는 금연관련 법을 통해 흡연 금지 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2005년 밀폐된 공공건물과 식당, 술집 등의 금연을 시행하고, 2013년에는 개정 금연환경법을 통해 금연 대상 공공장소를 크게 확대했다. 이에 따라 버스와 택시 정류장, 기차역, 수영장, 스포츠 경기장 관중석, 어린이 놀이시설 10미터 이내, 공공건물 출입구 4미터 이내 등에서 흡연이 금지됐다. 또 2013년 당시에 시행이 유예됐던 식당 야외구역의 금연 조례가 이번에 발효됨에 따라 흡연자들의 입지는 더욱 줄어들게 됐다.

NSW 보건부는 식당 옥외공간에서의 금연 시행에 앞서 사업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고, 많은 사업체들이 그동안 자발적으로 금연정책을 시행하며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스키너 장관은 “2013년 야외 공공장소에 대한 금연 확대 후 법규 준수율이 98%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번 식당 옥외공간에서의 금연 시행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NSW 주정부의 공공장소 금연정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보건부 홈페이지(health.nsw.gov.au/smokefree)를 참고하면 된다.

호주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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