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소득 공제 (비용 처리-Deduction)에 대한 이해 1

상담하면서 많은 분들의 문의 중 하나가 “제가 지출한 비용이 환급 되나요? 또는 공제 가능한가요?” 인데 이 물음에 답변 드리기 위해 이번 주부터 앞으로 몇 주간 소득 공제(Deduction) 에 관한 구체적인 예시와 정보를 통해 매주 아래의 주제에 맞게 어떤 비용이 어떻게 비용처리 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선 문의에 대한 답변은 사용하신 비용이 환급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과 관련된 비용이라면 소득에서 공제될 수 있습니다.” 이다.

piggy-bank-390528_1280

차량 비용 처리 (Work related car expenses)

이번 주는 차량 관련 비용에 대해 알아보겠으며, 어떻게 사용된 비용이 공제 처리 가능한지와 비용 처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첫 번째로, 개인 차량으로 출퇴근을 하는 경우에는 개인적인 지출로 분류되어 공제신청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둘째, 업무 장소간 이동, 고객을 만나러 가는 경우 그리고 일과 관련된 컨퍼런스나 미팅을 위해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에 공제 가능하다. 셋째, 일과 관련되어 꼭 필요한 물건을 가지고 출퇴근을 하는 경우 비용 처리 가능하다. 예를 들어 Electrician 이 본인의 차량에 사다리를 가지고 다니는 경우엔 공제 적용 가능하다. 넷째, 회사 차량을 이용한 경우 또는 회사로부터 fringe Benefit 을 받는 경우엔 비용처리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일과 관련되어 사용된 차량 관련 비용을 청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차량공제를 신청하는 방법에는 총 4가지가 있으며, 이 방법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1. Cents per kilometre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으로, 차량의 배기량(cc) 에 따라 최대 5,000 Km 까지 1km 당 최대 77센트를 청구 가능하다. 별다른 증명자료를 요구하지는 않지만, 어떻게 해당 거리가 계산되었는지에 대한 증명과, 고용주의 확인 문서 등 추가적인 자료가 호주 국세청에서 요구될 수 있다.
2. 12% of Original Value
차량 구매 가격의 12%가 매년 공제 가능하며, 업무상 5,000km이상 차량을 주행하였을 때 선택이 가능하다. 단, 구매 가격이 $ 61,884이 넘게 되면, 최대 한도인 $ 61,884의 12%만이 공제 가능하다.
3. 1/3 of Actual Expense
2번 방법과 마찬가지로 업무상 5,000km이상 차량을 주행하였을 때 선택이 가능하며, 1년간 차량과 관련하여 지출된 총액의 1/3의 공제신청이 가능하다. 기름값, 수리비 등 모든 지출내역에 대한 영수증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개인적 차량 사용 내역에 대한 영수증까지 포함될 수 있다.
4. Logbook
총 자동차 지출비용을 바탕으로 하여 일과 관련된 비율을 계산하는 방법으로, 연속된 12주 이상의 로그북 기록이 필요하며, 12주 동안의 차량 이용내역 및 주행계를 모두 기입하여 놓아야 한다. 한번 기입된 로그북은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모든 내역은 영수증이 요구되며, 차량의 가치하락에 대한 부분까지 공제신청이 가능하다.
위의 4가지 방법 중, 최대한의 공제금액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차량공제 신청 시 합법적으로 최대한의 공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담당 회계사와 상의하도록 하자.

[더 둘러보기] 출처: 호주나라 미디어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