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요리로 호주 영주권 따기

▲ [이미지출처] http://enews.imbc.com

▲ [이미지출처] enews.imbc.com

안녕하세요

스카이 이민컨설팅 지니 법무사 입니다.

한국에서는 요즘 여러가지 요리에 관련된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방영중이라고 합니다. 프로그램을 직접 본적은 없지만 인터넷 뉴스의 메인화면에 종종 관련기사가 뜨는것을 보면 그 인기가 대단하기는 한가 봅니다. 예전에는 힘들게 일하고 적게 번다는 인식때문에 환영받지 못했던 요리사라는 직종이 이런 메디어의 영향에 힘입어 일약 ‘핫’한 직종으로 자리 매김을 해 가는것을 보면 놀라울 따름입니다. 실제로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우승과는 상관없이 참여를 했다는 자체만으로 상업적인 효과를 이끌어낼수 있고 본인의 인지도까지 높일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과 다르지 않게 호주에서 또한 요리사(Chef)에 대한 인기가 높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호주에서도 ‘마스터셰프’라는 요리 프로그램이 있어서 지원자들이 각양각색의 요리를 만들어가며 승부를 겨룹니다. 하지만 ‘요리사’라는 직업은 호주의 로컬들에게 보다는 오히려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호주이민을 염두에 두고 또는 워킹홀리데이로 와서 일을 하다가 보니 호주 이민에 관심이 생겨서 어떤 방법으로 영주권을 취득을 하는것이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방법인지를 문의를 해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전공과 경력을 살려서 영주권을 취득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더할나위없이 금상첨화가 되겠지만 애석하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호주에 와서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경우라면은 이미 있는 학위를 그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서 다시 하시기를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구요. 아무래도 대학이나 대학원 진학을 하게 되면 학비도 만만찮을뿐더러 시간도 많이 소요가 되니 말입니다. 한국에서의 학위와 경력은 영주권 따고 나서 다시 살리든 뭐하든 할테니한국에서의 학력, 경력 다 무시하고 호주에서 가장 짧은 시간안에 큰돈 안들이고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뭐냐 하십니다. 이럴 경우에, 제가 망설임없이 드리는 말씀이 바로 ‘요리’ 공부를 하시라 입니다. Cookery(요리)를 공부하시어 독립기술 이민으로 영주권을 신청하시라는 말씀이 아니라, 지방 고용주 스폰서쉽을 찾아 RSMS 로 영주권 취득을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CHEF가 현재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직업군 리스트(SOL LIST)에 다시 포함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독립기술 이민이 가능한 만족점수(Pass mark)를 만족시키시기가 영어나 나이, 학력, 경력 여러가지 이유로 여의치 않으신것이 사실이고 그 외에도 기술심사 받으시는 과정도 매우 까다롭습니다.

2010년 요리와 헤어드레싱이 직업군 리스트에서 빠지고 난후, 지난 5년간 거의 고용주 스폰서쉽 비자를 주로 진행을 해 왔습니다. 본인 스스로 고용주를 찾을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경우 약 2-3년 정도의 경력만 있으시다면 저희가 수월하게 고용주를 찾는것을 도와드릴수가 있습니다.

지난 5년간 저희 회사에서는 고용주 스폰서쉽이 가능한 다양한 직업군 리스트를 보유한 Job Recruitment department의 협력 아래 RSMS와 457비자를 진행해 왔습니다. 요리 과정도 많은 분들께서 Diploma를 마치셔야 하는것으로 알고 계시는데, RSMS에서는 Certificate IV로 진행이 가능하십니다. 즉, 약 1년반의 과정을 마치고, 경력만 좀 있으시면 바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RSMS 신청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RSMS를 위한 자격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RSMS는 호주의 지방(지정된)에 있는 고용주가 로컬마켓에서 인력을 구하기 힘이 들 경우 외국의 근로자를 스폰서를 서 줌으로서 신청할 수 있는영주비자입니다.

비자 신청인은 스폰서를 서는 고용주에게서 적어도 2년 이상의 full time 잡오퍼를 받으셔야 합니다. 고용주의 사업체는 반드시 RSMS신청이 가능한 지역으로 지정된곳에서 합법적인 비즈니스를 하고 있어야 하며Regional Certifying Body로 지정된 Organization으로부터 노미네이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Regional Certifying Body란 각 주정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독립된 개체로서 RSMS신청 시 고용주 지명을 담당하는 주 정부의 승인기관입니다. 각 주정부의 Regional Certifying Body에서는 그 포지션이 정말로 필요한 것인지와 호주 근로자들을 채용하려는 노력을 했는가등을 심사하게 됩니다. Regional Certifying Body로부터 승인이 이루어지면 다음은 고용주가 이민성에 RCB로부터 받은 승인디테일과 함께 다시 한번 고용주의 Nomination 신청을 하게 됩니다. 이민성에서는 이 사업체가 호주에서 합법적이고 실질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지방에서 운영되고 있는 회사인지와 지정 포지션이 이 회사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필요한 포지션인지, 회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등을 심사하여 노미네이션의 승인을 결정합니다.

이민성으로부터 노미네이션 승인을 받은 다음 비자 신청인은 비자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RSMS 신청이 가능한 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든 지역이 신청가능한 주: ACT (Canberra), Northern Territory, South Australia, Tasmania, Western Australia

NSW주는 시드니, 울릉공, 뉴캐슬을 제외한 지역이 가능하고 퀸슬랜드주는 Brisbane과 Gold coast를 제외한 지역, Victoria주는 멜번과 metropolitan을 제외한 지역들이 가능하며 더 자세히는 우편번호로 지정이 되어있습니다.

오늘은 지방지역 고용주 스폰 영주비자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앞에 말씀드린것처럼 저희는 현재 RSMS신청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스폰서를 서 줄 고용주를 찾는데 도움을 주는 Job Recruitment department의 협력하에 일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주 일 경력을 쌓기위한 인턴쉽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턴쉽이나 professional year program은 특히 회계를 공부하신 학생분들이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직종으로 list를 보유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저희 사무실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저는 다음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둘러보기] 출처: 호주나라 미디어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w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