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센터 반복 무료주차 “꼼짝마”

시드니 쇼핑센터의 무료 주차시간을 하루 2번 이상 이용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쇼핑센터들이 티켓없는 주차시스템으로 전환하면서 무료 주차시간을 이용하던 얌체 운전자들에게 요금을 부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7월 6일부터 노스라이드의 맥콰리쇼핑센터 주차장은 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진입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해서 중복 무료 주차 차량을 적발한다.

▲ [이미지출처] smh.com.au

▲ [이미지출처] smh.com.au

맥콰리쇼핑센터 관계자는 인근 대학과 산업체의 일부 이용자들이 3시간의 무료 주차 시간을 악용해서 3시간 마다 차를 밖으로 빼냈다가 다시 들어와 주차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모든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하고 출입 시간을 기록하는 번호판 인식 기술의 도입으로 반복 주차하는 방문자들에겐 주차요금이 부과된다. 쇼핑센터 주차장을 나간 뒤 한시간 내에 다시 주차하면 요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시드니 북서부의 로즈워터사이드(Rhodes Waterside) 주차장도 웹사이트에 “하루에 여러 번 주차하는 자동차에 종일 요금(all-day rate)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경고 문구를 게시했다. 하루 2회 이상 무료 주차하다가 적발되면 종일 요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부터 티켓없는 주차시스템을 도입한 웨스트필드 미란다는 3시간 무료 주차 이후엔 30분당 3달러를 부과한다. 하지만 이 주차시스템을 도입할 웨스트필드 본다이정션은 2시간 무료 주차 이후에 시간당 최고 10달러를 부과할 예정이다.

호주동아일보

[더 둘러보기] 출처: 호주동아일보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w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