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일기] 브리즈번 번다버그 1편

2014년 10월,

시드니 시티 호텔에서 2달 반 동안 하우스키핑 하다가

농장을 가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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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호주나라에서 농장을 알아봤는데

여자 혼자 농장을 가려니 무섭기도 하고..ㅜㅜ

여기가 제대로 된 곳인가, 혼자 비행기 타고 시골까지 갔다가 연락 끊기면 어떻게하나…?

일하면 세컨비자가 나오긴 하는걸까…? 돈은 제대로 줄까…?

온갖 걱정은 다 하면서

여러군데 연락해보며 의도치 않게 컨츄렉터들을 엄청 귀찮게 했다…ㅎ

내가 갔던 번다버그 농장의 컨츄렉터는

나한테 처음부터 그렇게 꼬치꼬치 질문하고 진상부리는 사람 처음봤다고 했는데

오히려 와서는 조용히 지내서 반전이었다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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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노티스 내고 짐 정리 다 하고 1주일 정도 쉬다가

Domestic Airport (국내 공항)에서

호주 저가 항공 Virgin Australia 를 타고 번다버그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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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저녁 6-7시 쯤 도착해서 다행히 컨츄렉터랑 매니져 잘 만나고~ㅎㅎ

쉐어하우스 가는 길에 울월스랑 한인마트에서 장도 보고

집에가서 방 배정받고 언니랑 일본인 동생이랑 인사하구

집 정리 대충한 뒤에 쉐어비 계산 @.@

농장 도착한 첫 날부터 장보고 돈내고..돈 깨짐 시작..흑..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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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없이 다음 날 바로 일할 수 있다고 했는데,

컨츄렉터가 오자마자 바로 일하면 힘들다구

하루 쉬고 일하라해서 둘째 날은 쉬었다ㅎㅎ

다들 새벽에 일 나가고 혼자 아침에 일어나서

불닭볶음면이랑 솔로(SOLO) 먹으면서 푹 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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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사람들이랑 쉐어하우스 차 타고 10-15분 거리에 있는

바가라 (Bargara Beach) 가서 물놀이 하는거 구경하구 사진찍구

집에와서 휴식~!!

번다버그에 있으면서 바가라 비치는 정말 많이 가서 놀았다

가장 안전하게 놀기 좋고 경치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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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둘러보기] 출처: Hayley’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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